브랜드 산토리
재질 유리
용량 375ml
직경 7 센티미터
상품 치수 7W x 14H cm
이 상품에 대해서
크기 높이 14cm X 구경 7cm
※ 로고가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친구나 동료와 실컷 이야기하다.
그럴 때의 정평은 물론 「각병」.

반짝반짝 황금빛으로 빛나는 귀갑무늬 병을 둘러싸고,
한 쌍 모서리 하이볼 맥주잔으로 건배!

모서리 하이볼을 위해 만들어진 맥주잔이
은은한 달콤함이 향기나는 깔끔한 맛을 한층 돋보이게 해 대화를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거북 문양의 뿌리, 그것은.
산토리의 창업자인 도리이 신지로가 10여 년에 이르는 긴 세월에 걸쳐 만들어 낸 「가쿠빈」. "절단히 외래를 필요로 하지 않고"를 관철해, "재팬 오리지널인 것"을 고집해, 국산 위스키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개척한 일등공신입니다.

'각병'이라고 하면 어딘가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노란 라벨과 함께 거북 문양의 네모난 물통이 머리에 떠오르지 않나요?그것이야말로, 70년 이상 변함없이 일본인에게 사랑받아 온"재팬·오리지널"의 증거입니다.

귀갑무늬란 이름 그대로 "거북이 등껍질"을 본떠 그린 육각형 무늬.장수 생물로 알려진 거북이를 모티브로 하고 있어,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길상(좋은 표시) 문양의 대표격으로서 사랑받아 기모노나 그릇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그려져 왔습니다.

「가쿠빈」의 보틀 디자인을 맡은 일본 화가 이노우에 키리코씨에게 영감을 준 것도, 아름다운 거북 문양의 컷이 새겨진 사츠마 키리코의 향수병이었다고 합니다.일본 위스키에는 일본스러운 병을.

이렇게 현재에 이르기까지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각병' 거북병이 탄생한 것입니다.

「가쿠빈」에 담은 이 생각은, 텔레비전 CM이나 선술집에서 친숙한 그 「가쿠하이볼 맥주잔」에도 확실히 계승되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은 최고의 잔을 위해.

제조에 대한 일본인의 생각과 자존심이 담긴 '가쿠빈'을 가장 맛있게 드리기 위해 개발된 맥주잔. 그것이 '가쿠하이볼 맥주잔'입니다.

예를 들어 손잡이. 건배 시에도 잡기 쉽도록 손잡이 부분에는 엄지손가락이 밀착되는 오목하게 되어 있습니다.맥주잔을 드는 순간 손에 잘 어울리는 유연한 형상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노란색 라벨.'각병'과 같은 라벨을 곁들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 이 라벨에는 최고의 한 잔을 만들기 위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바로 라벨 위치.얼음을 수북이 넣고 라벨 밑선까지 '각병'을 붓는다. 그 위치가 가장 맛있다는 '각병' 1, 소다4의 황금비 뿔하이볼을 만드는 표시.

이 맥주잔은 바로 손잡이부터 라벨의 위치까지 계산된 모서리 하이볼을 위한 맥주잔입니다.이 맥주잔이 있으면 가게 같은 맛있는 하이볼을 누구나 쉽게 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자, 일본 위스키의 역사를 간직한 거북병을 둘러싸고 오늘 밤에도 둘도 없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